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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9월 첫째주

​자몽인데 왜케 날고기 같죠?


이번엔 동생 계정으로 나눠보기
플필 아이콘 꾸며놓은거 보고 엄마미소 ㅋㅋㅋ​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후참



뽀야와 꼬부기 싱크로율 99.9%



제육볶음 만들어서 오빠 도시락 싸주고 남은 건 내 저녁으로 먹었다.
오빠 도시락에 상추도 같이 넣어줬는데 아주 맛있게 싸먹었다고 한다.



​울 동네 오신 엄마 모시고 근처 돼지갈비집에 감.
야외에서 구워먹는 돼지갈비 꿀맛.
밥 먹고 볼일 보고 울 집에 잠깐 들렀다가 금방 가셨다. 아쉽쓰

귀요미 미래가 잠깐 우리집에 왔다 ㅋㅋㅋ​
이제 제법 고양이 태가 난다.

낯선 집에 와서 매우 소심해진 미래찡.
집에 돌려보낸 미래는 날아다니더라........ 두 얼굴의 미래.


​집에 돌아가는 길에 반가운 냥이를 만났다.
작년에 가끔씩 먹을것도 주고 했던 일명 '꼬리 꺾인 냥이'인데, 한동안 안보이길래 걱정했는데 잘 지내고 있었던 듯. 게다가 새끼도 데리고 다니고. 고생이 많구낭.
부르면 야옹 거리면서 근처에 오긴 오지만 손에는 닿지 않을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여전하고 ㅋㅋㅋ



당일치기로 동생커플이랑 군산,전주 여행 다녀왔드아.
군산 먼저 고고

동생네가 찍어준 사진.
갤럭시가 사진이 잘 나오네..

삔 하나 사서 행복한 애들;;

종이인형 살까말까 고민만 수백번 했으나 안 샀음

하얗게 불태운 촬영혼

쥐포랑 쫀드기 구워 먹었쥬-

빈티지 느낌 물씬.

http://www.maggun.com/article/read.php?mode=read&idx=1172&page=1

군산 철길에서만 판매한다는 군산 기념품 화투를 사옴 ㅎㅎ 타짜 촬영지 뭐 이런 의미에서 만들었나보다. 센스가 철철 넘친다.
화투 샀더니 아폴로도 서비스로 주심.
동영상으로만 찍어서 사진은 없네. 여행 영상을 만들어서 업로드 해야겠다.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지린성 고추짜장.
역시나 난 이번에도 눈물 콧물 쏙 뺐지만, 뒤돌아 서면 또 먹고 싶어지는 이상한 음식 ㅋㅋㅋ​
여긴 올때마다 한두시간 기다리는 건 예사였는데, 얼마전에 확장 이전하면서 훨씬 넓어지고 줄도 짧아졌다. 5분도 안기다렸던 듯. 헤헤

히로쓰가옥이랑 초원사진관쪽으로 갔다가 애매해서 바로 전주로 이동-!

날씨 좋고요

​전주에서는 처음 보는 길거리 음식을 먹어보았다.
삼겹살 양배추말이 같은건데...............

성당을 미사 중이라(?) 관광객 출입을 금지하고 있었다. 밖에서 인증샷 찍고요

구경하며 산책 겸 걸어다니다가 다들 배는 부른데 시원한게 땡겨서 빙수 하나 시켜서 나눠 먹음.


​콩나물국밥도 먹고 초코파이도 사들고(사진은 없네여) 돌아오는 길에는 아시안게임 한일 축구. 무려 결승전을 못보고.. 소리만 들으며 가다가. 졸음쉼터게 잠깐 세워서 연장 후반전 보다가 이기는거 확실하게 보고 다시 출발 ㅋㅋㅋ
기분 좋은 여행이었다-​


주말의 마무리는 든든하게 뼈해장국으로.
이거 먹고 엄청 행복해진 둘. 이것이 소확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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