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10월 둘째주 셋째주

박크리스탈 2018. 10. 22. 23:59

샌드위치 데이에는 출근 안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쩌다보니 한분과 식사하게 되었다.
​종종 일꺼리 주셔서 좋지만 인간적으로는 더 좋으신 분



일하기 쾌적한 곳



일 다닐 때는 택배 받는 재미로 살쥬


이 구역의 후드티, 맨투맨 중독자



​쉬는 날에도 쉬지 못하는 남편을 위해 커피는 내가 내린다.
쫌만 더 힘내자!



​그런 와중에 혼자 쇼핑 갔다가 달랑 케익 한조각만 사들고 온 나

​집에와서 라떼 만들어 먹으려고 텀블러에 우유를 부었는데.. 거품 뭐죠????? 설거지가 제대로 안되었나 싶어 버리고 다시 제조함 ㅜㅜ

달콤한 디저트 타임

인스타 감성


​중간에 시간 비어서 죠떡 사들고 온 오빠랑 거하게 저녁을 먹었네.



​하루만에 이렇게 다 봐버리려니 아까워서 조금씩 아껴봤다.

원작이 더 엄청나다는데요
여튼 모든 캐릭터가 다 매력있다.
OST 덕분에 더 완성도 있어보인다..

3화 끝나고서인가.. 이 음악이 나왔는데 엄청난 내용은 아니지만 전율이... 예..


​코코넛 오일 먹어도 되고 발라도 된다는데???



​내근하는 사무실 근처 스벅에 종종 들른다.

​광장의 분위기

​쌀쌀해진 요즘 따뜻한 라떼를 마시면 마음도 따땃해진다.
다만 요샌 사무실 안도 좀 더운 것 같아 외투 안에는 가볍게 입도록 해야겠다. 땀 뻘뻘;;



오늘의 점심은 ​매콤하고 맛있는 짜장면.
뭐만 먹으면 콧물이 줄줄 흐르는 이런 증상도 비염의 일종이라던데.



​의자가 편해서 좀 찍어봤습니다..
집에 사용중인 의자 팔고 새로 사자고 자꾸 바람 넣는 남편쓰



​퇴근하고 친구 만나서 굴국밥으로 몸보신 했다.
굴전도 시킬까 하다가 해물부추전으로! 엄청 먹었다 정말


원래 립밤을 잘 안쓰는데, 입술이 자글자글하니 립밤이 필요한 요즘 날씨. 하나 사보았다.


​집에 돌아오니 예쁜 꽃이 나를 반기고?! 낮에 예쁜 꽃화분을 보고 생각나서 사놨다며 ㅋㅋㅋ 그거 말 안하고 있느라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했을까 ㅋㅋㅋ 예쁜 화분 사서 얼른 분갈이 해줘야겠다.


오늘의 점심은 회덮밥
양이 어찌나 많은지 반도 못먹었다. 사실 컨디션이 저조하여 더더욱 ㅜㅜ



얻어먹은 ​맛난 요거트 ㅋㅋㅋ



​매우 실망스러운 커피맛이었다..



퇴근길에 배가 너무 고파서 동네 돈까스 집에서 포장해 온 까르보돈까스
역시나 오늘도 고기는 종잇장보다도 얇게 들어가 있더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ㅋㅋㅋ




팀 전체가 떡볶이 먹으러 ㄱㄱ 맛나게 먹었다. 볶음밥 먹는 걸 깜빡한 건 함정!


​미래찡 안본지 오래되었군
가끔 오빠가 시댁에 가서 찍어 보내는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살도 제법 붙고 청소년 냥이 정도는 된 것 같던데. 다 컸구나-



엄마랑 동생이랑 월드컵공원 다녀와서 보내준 사진
바로 옆인데! 나도 당장 뛰쳐나가 같이하고 싶었다 ㅜㅜ


어머님이 주신 ​낙지젓갈만 있으면 밥 한공기는 그자리에서 뚝딱



동생커플 만나서 ​진뽀랑 도그맥스 가요~

​소형견들의 천국!! 댕댕이들 맘껏 뛰노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뿌듯 ㅜㅜㅜㅜㅜ 우린 매점에서 엄청나게 사먹고 ㅋㅋㅋ 

남편도 뒤늦게 합류해서 좀 더 놀다가 해가 진 후에야 나왔다.​

​다들 이렇게 찍길래 우리도 시도해봄 ㅋㅋㅋㅋ
귀여운 뽀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세상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



오랜만에 마트 가서 필요한 것들 사고,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고 또 이런것도 사먹었네.... ㅋㅋㅋ


​구내식당 싸고 좋네



​저녁때 집 근처에서 먹고 들어가려구 했는데, 마감시간이라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른 채 그냥 마시고 나왔다.



​무슨 일 난 줄 알았네. 행사가 있었나보다.



​평일이지만 스터디를 필히 해야하는 동생이 와서 일단 저녁 먹고 들어가서 열공 ㅜㅜ

​고데기를 샀는데, 이게 뭐야.. 전기머리인두라니 무섭 ㅋㅋㅋ



동생이 보내준 진뽀사진. 도그맥스 다녀온 후로 이렇게 창 밖을 보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고 한다. 또 가야겠네 ㅜㅜㅜㅜㅜ 이런 귀요미들


​구내식당쓰



또 동생이 와서 스터디 ㅋㅋㅋㅋ 시간이 촉박했지만 그래도 와서 공부하고 가길 잘한듯​

​맛난걸 먹어서 더 이해가 잘 되었나유? ㅋㅋㅋ



​오전에 병원 다녀오느라 오빠랑 점심도 같이 먹고.
차로 회사쪽까지 태워줘서 편하게 출근-

​이건 뭐 합성 같은 하늘.

​하늘이 정말 좋았다. 일기예보에는 비가 올거라더니 ㅋㅋㅋ



인형 아니에요? 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내근한 지 얼마되지 않아 출퇴근만으로도 힘든 요즘 나의 심정 ㅜㅜ


쿠팡 로켓배송. 이렇게 좋은거였네.


​불금!의 점심은 닭칼국수로.


​친구 결혼식 가는 길.
ㅎㅎㅎ


​채플 웨딩이었다.
넘넘 예뻤던 지유니. 행복하게 살아~!​

​여기 부페가 진짜 끝내줬다. 같이 온 남편도 넘 맛있게 잘 먹었다고.



​파주 아울렛 갔다가 몇개 득템하고,
일산 코스트코 가서 필요한 장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엽떡 포장해서 '나를 차버린 스파이' 보며 맛나게 냠냠.
영화는 별로였다...



셰프의 테이블. 정관스님 편.
그토록 보고팠는데! 분명 전에는 넷플릭스에서 셰프의 테이블 몇개 에피소드만 볼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모든 에피소드를 다 시청할 수 있더라. 덕분에 잘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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