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셋째주
샌드위치 데이에는 출근 안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쩌다보니 한분과 식사하게 되었다.
종종 일꺼리 주셔서 좋지만 인간적으로는 더 좋으신 분
일하기 쾌적한 곳
일 다닐 때는 택배 받는 재미로 살쥬
이 구역의 후드티, 맨투맨 중독자
쉬는 날에도 쉬지 못하는 남편을 위해 커피는 내가 내린다.
쫌만 더 힘내자!
그런 와중에 혼자 쇼핑 갔다가 달랑 케익 한조각만 사들고 온 나
집에와서 라떼 만들어 먹으려고 텀블러에 우유를 부었는데.. 거품 뭐죠????? 설거지가 제대로 안되었나 싶어 버리고 다시 제조함 ㅜㅜ
달콤한 디저트 타임
인스타 감성
중간에 시간 비어서 죠떡 사들고 온 오빠랑 거하게 저녁을 먹었네.
하루만에 이렇게 다 봐버리려니 아까워서 조금씩 아껴봤다.
원작이 더 엄청나다는데요
여튼 모든 캐릭터가 다 매력있다.
OST 덕분에 더 완성도 있어보인다..
3화 끝나고서인가.. 이 음악이 나왔는데 엄청난 내용은 아니지만 전율이... 예..
코코넛 오일 먹어도 되고 발라도 된다는데???
내근하는 사무실 근처 스벅에 종종 들른다.
광장의 분위기
쌀쌀해진 요즘 따뜻한 라떼를 마시면 마음도 따땃해진다.
다만 요샌 사무실 안도 좀 더운 것 같아 외투 안에는 가볍게 입도록 해야겠다. 땀 뻘뻘;;
오늘의 점심은 매콤하고 맛있는 짜장면.
뭐만 먹으면 콧물이 줄줄 흐르는 이런 증상도 비염의 일종이라던데.
의자가 편해서 좀 찍어봤습니다..
집에 사용중인 의자 팔고 새로 사자고 자꾸 바람 넣는 남편쓰
퇴근하고 친구 만나서 굴국밥으로 몸보신 했다.
굴전도 시킬까 하다가 해물부추전으로! 엄청 먹었다 정말
원래 립밤을 잘 안쓰는데, 입술이 자글자글하니 립밤이 필요한 요즘 날씨. 하나 사보았다.
집에 돌아오니 예쁜 꽃이 나를 반기고?! 낮에 예쁜 꽃화분을 보고 생각나서 사놨다며 ㅋㅋㅋ 그거 말 안하고 있느라 얼마나 입이 근질근질했을까 ㅋㅋㅋ 예쁜 화분 사서 얼른 분갈이 해줘야겠다.
오늘의 점심은 회덮밥
양이 어찌나 많은지 반도 못먹었다. 사실 컨디션이 저조하여 더더욱 ㅜㅜ
얻어먹은 맛난 요거트 ㅋㅋㅋ
매우 실망스러운 커피맛이었다..
퇴근길에 배가 너무 고파서 동네 돈까스 집에서 포장해 온 까르보돈까스
역시나 오늘도 고기는 종잇장보다도 얇게 들어가 있더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ㅋㅋㅋ
팀 전체가 떡볶이 먹으러 ㄱㄱ 맛나게 먹었다. 볶음밥 먹는 걸 깜빡한 건 함정!
미래찡 안본지 오래되었군
가끔 오빠가 시댁에 가서 찍어 보내는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살도 제법 붙고 청소년 냥이 정도는 된 것 같던데. 다 컸구나-
엄마랑 동생이랑 월드컵공원 다녀와서 보내준 사진
바로 옆인데! 나도 당장 뛰쳐나가 같이하고 싶었다 ㅜㅜ
어머님이 주신 낙지젓갈만 있으면 밥 한공기는 그자리에서 뚝딱
동생커플 만나서 진뽀랑 도그맥스 가요~
소형견들의 천국!! 댕댕이들 맘껏 뛰노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뿌듯 ㅜㅜㅜㅜㅜ 우린 매점에서 엄청나게 사먹고 ㅋㅋㅋ
남편도 뒤늦게 합류해서 좀 더 놀다가 해가 진 후에야 나왔다.
다들 이렇게 찍길래 우리도 시도해봄 ㅋㅋㅋㅋ
귀여운 뽀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세상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
오랜만에 마트 가서 필요한 것들 사고,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고 또 이런것도 사먹었네.... ㅋㅋㅋ
구내식당 싸고 좋네
저녁때 집 근처에서 먹고 들어가려구 했는데, 마감시간이라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른 채 그냥 마시고 나왔다.
무슨 일 난 줄 알았네. 행사가 있었나보다.
평일이지만 스터디를 필히 해야하는 동생이 와서 일단 저녁 먹고 들어가서 열공 ㅜㅜ
고데기를 샀는데, 이게 뭐야.. 전기머리인두라니 무섭 ㅋㅋㅋ
동생이 보내준 진뽀사진. 도그맥스 다녀온 후로 이렇게 창 밖을 보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고 한다. 또 가야겠네 ㅜㅜㅜㅜㅜ 이런 귀요미들
구내식당쓰
또 동생이 와서 스터디 ㅋㅋㅋㅋ 시간이 촉박했지만 그래도 와서 공부하고 가길 잘한듯
맛난걸 먹어서 더 이해가 잘 되었나유? ㅋㅋㅋ
오전에 병원 다녀오느라 오빠랑 점심도 같이 먹고.
차로 회사쪽까지 태워줘서 편하게 출근-
이건 뭐 합성 같은 하늘.
하늘이 정말 좋았다. 일기예보에는 비가 올거라더니 ㅋㅋㅋ
인형 아니에요? 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내근한 지 얼마되지 않아 출퇴근만으로도 힘든 요즘 나의 심정 ㅜㅜ
쿠팡 로켓배송. 이렇게 좋은거였네.
불금!의 점심은 닭칼국수로.
친구 결혼식 가는 길.
ㅎㅎㅎ
채플 웨딩이었다.
넘넘 예뻤던 지유니. 행복하게 살아~!
여기 부페가 진짜 끝내줬다. 같이 온 남편도 넘 맛있게 잘 먹었다고.
파주 아울렛 갔다가 몇개 득템하고,
일산 코스트코 가서 필요한 장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엽떡 포장해서 '나를 차버린 스파이' 보며 맛나게 냠냠.
영화는 별로였다...
셰프의 테이블. 정관스님 편.
그토록 보고팠는데! 분명 전에는 넷플릭스에서 셰프의 테이블 몇개 에피소드만 볼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모든 에피소드를 다 시청할 수 있더라. 덕분에 잘 감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