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맛에 딱인 반찬들만 나온 구내식당
소이라떼 몇 번 먹어봤는데.. 두유랑 커피가 과연 어울리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미래도시
연속 후참 먹는 나날들
치밥은 기본!
세상엔 금손들이 참 많다
@이태리 부대찌개
점심때 먹은 부대전골!! 이 햄들의 자태를 보라!!!
저녁때 오빠랑 시간이 맞아서, 공부하러 온 동생이랑 같이 분식집.
오만가지 세트로 만수르 기분 내보기
나만 모르는 유행어였어?
다들 글렌체크 노래 좋다고 할 때 외면했던 나를 반성합니다.
다음에 영상 만들 때 이 노래 써봐야겠다.
싸고 괜찮은 커피. 맛은?
그럭저럭.
얼음이 많다.
동생이 빌려준 블루투스 키보드 갖고와서 일함여.
오우 보다 쾌적해 진 동선!!
코트, 에코백, 신발 이건 머 거의 쌍둥이 ㅋㅋㅋ
낙지덮밥 호로록 먹고선 공부하러 ㄱㄱ
고냥이 기여워영
아따 접속하기 어렵네. 전날 못 만든 캐릭은 오늘..
세상에.. 이런것도 없어???
@주람
넘나 맛있는 스테이크 덮밥!! 하지만 양은 창렬하다 ㅜㅜ
디저트도 아주 맛나다.
뉴스 보면서 일하기
꾸르잼
이런 허접한 자리가 나에겐 안성맞춤
돼지런한 하루 시작!
또 후참..
너무 공부만 했나?? 동생이랑 기분전환 삼아 오랜만에 오버쿡.
세상 어렵다 정말.. 발암겜 ㅋㅋㅋㅋ
훈민정음 패키지였나? 외국인들에게 선물해 주면 좋을듯.
내 맘에 쏙 든! 스뎅컵.
근데 가격 뭥미..
소이라떼 몇 번 먹다가 우유라떼 먹으니 세상존맛!!!
부드럽고 난리났네
팀 점심회식(?)으로 돈까스클럽-
볼에다가 귤 담아놓은 귀여운 남편쓰.
불금이니까 늦은 시간이지만 남편이랑 피씨방 가서 로스트아크... ㅋㅋㅋ
근데 접속하면서 아뿔싸.. 접속 대기시간이 무지 긴데?! 여튼.. 먹고 또 먹고 하다보니 접속되어서 열렙하다가 시간이 넘 늦어서 금방 들어왔다. 아쉽네
남편 학생들에게 줄 과자 사러 올만에 마트행-
난 은근 크록스 매니아인가. 나도 몰랐던 나의 취향?
따땃한 라떼 하나 장착하고 장보기 시쟉
오랜만에 뵙는 시부모님
샤브샤브 먹으러~
@신성묵 과자점
일단 빵 떨어지면 쟁이러 가는 건 공식이 되었다.
노트 하나 사서 다요리 만들었다 ㅋㅋㅋ
커피 내려서 어제 사온 빵이랑~
넷플릭스에서 뭐 볼까 한참 고르다가 본 다큐.
미니멀리즘 난 못할듯 싶다.
이러고선 이 날은 접속조차 못했다.
홍대 조폭떡볶이 들러서 요로코롬 사 온 남편!!
뭘 좀 알어.. ㅋㅋㅋ
귀여운 안테나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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